1 년간의 성경
칠월 15


역대상 26:1-32
1. 문지기는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고라 가문에서는 므셀레먀와 그의 아들들입니다.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는 아삽의 자손입니다.
2. 므셀레먀는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맏아들은 스가랴이고, 둘째는 여디야엘이고, 셋째는 스바댜이고, 넷째는 야드니엘입니다.
3. 다섯째는 엘람이고, 여섯째는 여호하난이고, 일곱째는 엘여호에내입니다.
4. 오벧에돔과 그의 아들들도 있었습니다. 오벧에돔의 맏아들은 스마야입니다. 둘째는 여호사밧이고, 셋째는 요아이고, 넷째는 사갈이고, 다섯째는 느다넬입니다.
5. 여섯째는 암미엘이고, 일곱째는 잇사갈이고, 여덟째는 브울래대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오벧에돔을 복 주셔서 주신 자녀들입니다.
6. 오벧에돔의 아들 스마야도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능력 있는 사람들이라 각 집안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7. 스마야의 아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과 엘리후와 스마갸입니다. 엘리후와 스마갸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8. 이들은 모두 오벧에돔의 자손입니다. 그들과 그들의 아들과 친척들은 맡은 일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벧에돔의 자손은 모두 육십이 명입니다.
9. 므셀레먀도 아들과 친척이 있었습니다. 그들도 능력 있는 사람들이며 모두 열여덟 명입니다.
10. 므라리의 자손 호사의 아들들 가운데는 시므리가 우두머리입니다. 그는 맏아들은 아니었으나, 그의 아버지가 그를 우두머리로 삼았습니다.
11. 그의 둘째 아들은 힐기야입니다. 셋째 아들은 드발리야이고, 넷째는 스가랴입니다. 호사의 아들과 친척은 모두 열세 명입니다.
12. 이들이 각 가문별 우두머리로 문지기가 된 자들입니다. 이들은 그 친척과 마찬가지로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맡았습니다.
13. 이들은 제비를 뽑아 각 가문이 지킬 문을 정했습니다. 젊은이나 늙은이나 똑같이 제비를 뽑았습니다.
14. 셀레먀는 제비를 뽑아 동문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 스가랴는 슬기로운 참모인데, 제비를 뽑아 북문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15. 오벧에돔은 남문을 지키게 되었고, 그의 아들들은 창고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16. 숩빔과 호사는 서문과 함께 길가에 있는 ‘살래겟 문’도 지키게 되었습니다. 문지기들은 나란히 늘어서서 자기들이 지킬 곳을 지켰습니다.
17. 동문은 날마다 레위 사람 여섯 명이 지켰고, 북문은 네 명, 남문도 네 명, 창고에는 각각 두 명씩 서서 날마다 지켰습니다.
18. 서쪽 뜰에서 두 명이 지켰고, 뜰로 가는 길에서는 네 명이 지켰습니다.
19. 이것이 고라와 므라리 가문의 문지기 업무입니다.
20.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 창고와 거룩한 물건인 성물들을 보관해 두는 곳을 맡았습니다.
21. 게르손의 아들 라단은 여러 가문의 조상입니다. 그 가운데 한 가문의 지도자가 여히엘리인데,
22. 여히엘리의 아들은 스담과 그의 동생 요엘입니다. 이들은 여호와의 성전 창고를 맡았습니다.
23.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 가문에서도 지도자들을 뽑았습니다.
24. 모세의 아들 게르솜의 자손 스브엘이 성전 창고의 책임자입니다.
25. 그의 친척 가운데 엘리에셀의 자손은 이러합니다. 엘리에셀의 아들은 르하뱌이고, 르하뱌의 아들은 여사야이고, 여사야의 아들은 요람이고, 요람의 아들은 시그리이고, 시그리의 아들은 슬로못입니다.
26. 슬로못과 그의 친척은 성전에 바친 모든 것, 곧 다윗 왕과 각 가문의 지도자와 군인 천 명을 거느리는 천부장과 군인 백 명을 거느리는 백부장과 지휘관들이 성전에 바친 모든 것을 관리했습니다.
27. 그들은 또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도 여호와의 성전을 고치는 데에 쓰라고 바쳤습니다.
28. 슬로못과 그의 친척은 거룩한 물건인 성물들을 관리했습니다. 그 가운데 어떤 것은 선견자 사무엘과 기스의 아들 사울과 넬의 아들 아브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바친 것도 있었습니다.
29. 이스할 가문 사람 그나냐와 그의 아들들은 성전 밖에서 일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여러 곳에서 관리와 재판관으로 일했습니다.
30. 헤브론 가문 사람 하사뱌와 그의 친척은 요단 강 서쪽 이스라엘에서 여호와의 일과 왕을 섬기는 일을 감독했습니다. 하사뱌의 가문에는 능력 있는 사람 천칠백 명이 있었습니다.
31. 헤브론 가문에서는 여리야가 지도자입니다. 다윗이 왕으로 있은 지 사십 년째 되던 해에 족보에 따라 헤브론 가문의 능력 있는 사람들을 길르앗 땅 야셀에서 찾아 냈습니다.
32. 여리야의 친척 이천칠백 명은 능력 있는 사람들이며 각 집안의 지도자들입니다. 다윗 왕은 그들에게 르우벤과 갓과 동쪽 므낫세 반 지파를 관리할 책임을 맡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하나님의 일과 왕의 일을 맡아서 했습니다.

역대상 27:1-34
1. 군대에서 일하며 왕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의 이름은 이러합니다. 각 부대는 한 해에 한 달씩 당번을 맡았습니다. 각 부대에는 가문의 지도자와 군인 백 명을 거느리는 백부장과 군인 천 명을 거느리는 천부장과 그 밖의 지휘관들을 합하여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속해 있었습니다.
2. 첫째 달에 일할 첫째 부대는 삽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3. 야소브암은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첫째 달에 일할 모든 지휘관의 우두머리입니다.
4. 둘째 달에 일할 둘째 부대는 아호아 사람 도대가 맡았습니다. 이 부대의 부지휘관은 미글롯입니다. 도대의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5. 셋째 달에 일할 셋째 부대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6. 브나야는 ‘삼십 명의 용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 삼십 명의 용사를 지휘한 바로 그 브나야입니다. 브나야의 아들 암미사밧이 그의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7. 넷째 달에 일할 넷째 부대는 요압의 동생 아사헬이 맡았습니다. 아사헬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 스바댜가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8. 다섯째 달에 일할 다섯째 부대는 이스라 가문 사람 삼훗이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9. 여섯째 달에 일할 여섯째 부대는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가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10. 일곱째 달에 일할 일곱째 부대는 에브라임 자손인 발론 사람 헬레스가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11. 여덟째 달에 일할 여덟째 부대는 세라 자손인 후사 사람 십브개가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12. 아홉째 달에 일할 아홉째 부대는 베냐민 자손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13. 열째 달에 일할 열째 부대는 세라 자손 느도바 사람 마하래가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14. 열한째 달에 일할 열한째 부대는 에브라임 자손 비라돈 사람 브나야가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15. 열두째 달에 일할 열두째 부대는 옷니엘 가문의 느도바 사람 헬대가 맡았습니다. 이 부대에는 모두 이만 사천 명이 있었습니다.
16.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는 이러합니다. 르우벤 지파의 지도자는 시그리의 아들 엘리에셀이고, 시므온 지파의 지도자는 마아가의 아들 스바댜입니다.
17. 레위 지파의 지도자는 그무엘의 아들 하사뱌이고, 아론 자손의 지도자는 사독입니다.
18. 유다 지파의 지도자는 다윗의 형 엘리후이고, 잇사갈 지파의 지도자는 미가엘의 아들 오므리입니다.
19. 스불론 지파의 지도자는 오바댜의 아들 이스마야이고, 납달리 지파의 지도자는 아스리엘의 아들 여레못입니다.
20. 에브라임 지파의 지도자는 아사시야의 아들 호세아이고, 서쪽 므낫세 반 지파의 지도자는 브다야의 아들 요엘입니다.
21. 길르앗의 므낫세 반 지파의 지도자는 스가랴의 아들 잇도이고, 베냐민 지파의 지도자는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입니다.
22. 단 지파의 지도자는 여로함의 아들 아사렐입니다. 이들이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입니다.
23.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십 세 이상의 사람들의 수만 세었습니다.
24.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인구 조사를 시작했지만 끝마치지는 못했습니다. 이는 백성의 수를 헤아린 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 왕의 통치를 적은 역사책에는 백성의 숫자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25.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은 왕의 창고를 맡았습니다.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들과 성과 마을과 요새에 있는 창고를 맡았습니다.
26.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밭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을 맡았습니다.
27. 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밭을 맡았습니다.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밭에서 나는 포도주를 저장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28. 게델 사람 바알하난은 서쪽 평야의 올리브 나무와 뽕나무를 맡았고, 요아스는 기름 창고를 맡았습니다.
29. 사론 사람 시드래는 사론 평야에서 키우는 소 떼를 맡았습니다. 아들래의 아들 사밧은 골짜기의 소 떼를 맡았습니다.
30. 이스마엘 사람 오빌은 낙타를 맡았습니다. 메로놋 사람 예드야는 나귀를 맡았습니다.
31. 하갈 사람 야시스는 양 떼를 맡았습니다. 이들이 다윗 왕의 재산을 관리한 사람들입니다.
32. 다윗의 삼촌 요나단은 다윗의 상담자입니다. 그는 슬기로운 사람이며 율법 선생님입니다.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자들을 보살폈습니다.
33. 아히도벨은 왕의 조언자입니다.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친구입니다.
34.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뒤를 이어 왕의 조언자가 되었습니다. 여호야다는 브나야의 아들입니다. 요압은 왕의 군대 사령관입니다.

시편 78:56-66
56. 그러나 그들은 다시 하나님을 시험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반역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57. 그들은 옛 조상들처럼 불순종하였고 믿음이 없었습니다. 굽은 화살처럼 믿을 수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58. 그들은 산당을 만들어 하나님을 화나게 했고, 우상을 섬겨서 하나님을 질투나게 하였습니다.
59.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시며 분노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 백성을 완전히 버리셨습니다.
60. 하나님께서 실로의 성막, 즉 사람들 가운데 만들어 놓으신 성막을 떠나셨습니다.
61. 주의 능력을 나타내는 법궤마저도 빼앗기게 하시어 자신의 영광을 원수의 손아귀에 넘기셨습니다.
62.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원수들의 칼에 죽게 하셨으며, 자신의 백성에게 주신 기업에 대해서도 화를 내셨습니다.
63. 젊은이들은 불에 타 죽고, 젊은 처녀들은 결혼할 사람을 잃게 되었습니다.
64.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맞아 죽었으며, 남편을 잃은 여인들은 울 힘조차 없었습니다.
65. 그 때, 주께서 잠에서 깨어난 듯 일어나셨습니다. 마치 포도주 기운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일어나셨습니다.
66. 하나님은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그들을 영원히 부끄럽게 만드셨습니다.

잠언 20:4-5
4. 게으른 사람은 농사철에 쟁기질을 안 하니, 추수 때에 거두려고 해도 거둘 것이 없다.
5. 사람의 마음에 세운 계획들은 깊은 물과 같지만, 명철한 사람은 그것도 알아챈다.

사도행전 10:1-23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부대’인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2. 고넬료는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와 그의 집에 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경외하였습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돈을 주었고, 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3. 어느 날 오후 3시쯤, 고넬료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환상 속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다가와 “고넬료야!”라며 부르는 소리를 똑똑히 들었습니다.
4. 고넬료는 두려움 속에서 천사를 쳐다보았습니다. 고넬료는 “주님, 무슨 일이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것을 보셨으며, 너를 기억하셨다.
5. 지금 사람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모셔 오너라.
6. 그는 가죽 제품을 만드는 시몬이라는 사람의 집에 묵고 있는데, 시몬의 집은 바닷가에 있다.”
7. 자기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나가자, 고넬료는 하인 두 사람과 자기 부하 중에서 경건한 군인 한 사람을 불렀습니다.
8. 고넬료는 그들에게 모든 일을 이야기해 준 뒤에 그들을 욥바로 보냈습니다.
9. 이튿날 낮 12시쯤,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욥바 근처에 이르렀을 때에, 베드로는 기도하러 지붕으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10. 베드로는 배가 고파 무엇이라도 좀 먹었으면 하던 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던 중에, 베드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11. 베드로는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것이 네 모퉁이가 묶여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2. 그 안에는 갖가지 네 발 달린 짐승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파충류와 날짐승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13. 그 때, 베드로에게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베드로야, 일어나 그것들을 잡아먹어라.”
14. 이에 대해 베드로는 “주님,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저는 속되거나 부정한 것을 지금까지 먹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5. 두 번째로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된 것이다’라고 하지 마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뒤에 보자기는 즉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17. 자기가 본 환상이 무슨 뜻일까 하고 베드로가 곰곰이 생각하고 있을 때,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와 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18. 그들은 문 밖에서 “베드로라는 시몬이 여기 계십니까?”라고 소리쳐 물었습니다.
19. 베드로가 아직 그 환상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성령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세 사람이 너를 찾고 있다.
20. 일어나 내려가거라. 그들은 내가 보낸 사람들이니, 주저하지 말고 그들을 따라가거라.”
21. 베드로가 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말했습니다. “내가 그대들이 찾는 사람입니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22. 그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희는 고넬료라는 로마 백부장이 보낸 사람들입니다. 고넬료는 의로운 사람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모든 유대인들에게도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 한 거룩한 천사가 고넬료에게 당신을 집으로 모셔다가 당신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분부하였습니다.”
23. 그러자 베드로는 그들을 집 안으로 불러들여 묵게 했습니다. 이튿날 베드로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과 함께 고넬료의 집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욥바에서 온 형제 몇 명도 베드로를 따라갔습니다.